미국 물가상승률 다시 뚝..'금리인하론' 탄력

입력 : 2019-06-13 00:00:00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다시 둔화되면서 금리인하론에 힘을 실었다.


12일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0.1%로 전월의 0.3%에서 크게 떨어졌다.


지난 2월 0.1%였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3월 0.4%로 높아진 뒤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석유, 전기, 중고차 가격이 떨어진 영향이 컸다. 12개월 누적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8%로 전월 기준 1.9%보다 낮았다.


식품 및 에너지 부문을 뺀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0.1%로 전월과 같았다. 연간 누적 기준으론 2.0%로 전월보다 소폭 낮아졌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연방준비제도가 중시하는 지표다. 로이터통신은 낮은 물가상승률이 이어지고 있다며 금리인하론에 힘이 실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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