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내년 3월부터 서울∼마닐라 직항 취항

입력 : 2019-09-13 00:00:00



 

델타항공은 내년 3월부터 인천공항을 출발해 마닐라로 가는 서울∼마닐라 직항노선에 취항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노선에는 델타항공의 최첨단 기종인 에어버스 A330-900neo가 투입되며, 프리미엄 클래스 좌석인 델타 원 스위트, 델타 프리미엄 선택을 포함하여 델타 컴포트 플러스, 메인 기내좌석까지 네 종류의 좌석 클래스가 모두 제공된다. 델타항공은 태평양 횡단노선의 운항거점공항인 인천공항에서 마닐라로 직항하게 된다. 


델타항공이 서울∼마닐라 노선에 투입하는 에어버스 A330-900neo 무선 기내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최초로 도입된 장거리 노선 항공기다. 기내에서 2Ku의 고속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며, 비행 중 카카오톡 메신저, 아이 메시지, 페이스북 메신저, 왓스앱을 활용한 무료 모바일 문자 송수신이 가능하다.


모든 좌석에는 메모리폼 쿠션과 좌석 내 전원 콘센트가 제공되며, 조도 설정이 가능한 은은한 LED 조명, 더욱 넓어진 수납용 선반, 좌석 뒤 스크린을 통해 무제한으로 기내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시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델타항공은 올해 11월부터 메인 기내 승객을 위한 업계 최초의 비스트로 스타일 기내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모든 좌석 고객을 위한 우수한 기내식 옵션을 마련하여 더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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