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소비·低효율 '겹악재'.. 2040년까지 수요 19% 감축키로 [닻 올린 '에너지 전환' 시대]

입력 : 2019-06-13 00:00:00

해외 선진국을 중심으로 에너지 수요 관리가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는 등 에너지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에너지 수요 관리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정책과 실행 방안들이 뒷받침돼야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에너지 이용 효율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에너지 소비는 지속 증가하는 양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에너지 저소비형, 고효율 산업 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국내에서도 에너지 수요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2일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에너지 소비는 2010년 대비 2017년 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본과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이 에너지 소비 감소세로 이행한 것과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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