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1400억대 오창각리 주상복합 수주

입력 : 2019-05-14 00:00:00



오창각리 지역주택조합 사업 조감도. 반도건설 제공


반도건설은 충북 청주 오창읍 각리 일대에 짓는 1400억원 규모의 오창각리 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다.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25층, 7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84㎡ 572가구이며 주택형별로 전용 59㎡ 250가구, 74㎡ 74가구, 84㎡ 248가구다. 판매시설 및 체육시설도 들어선다. 단지에는 국제공인 규격 수영장, 최고급 피트니스센터, 편의시설을 비롯해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단지에서 오창IC, 서오창IC가 가까워 경부 및 중부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고 청주∼세종간 연결도로 개통으로 세종시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반경 1㎞에 진동공원, 태실공원, 양청공원, 오창호수공원이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며 청원초, 각리초, 버봉초, 각리중, 청원고도 인접해 있어 교육 여건도 잘 갖춰졌다.


단지에서 500m 거리에 홈플러스와 메가박스가 있으며 중앙종합병원 등 의료시설과 주민센터, 보건소, 우체국, 소방서도 가깝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오창각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최고 25층과 별도 상업시설로 구성된 종합 스포츠 아파트 복합단지라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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